'지금 거신 전화는' 이번주 종영…유연석, 채수빈 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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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신 전화는' 이번주 종영…유연석, 채수빈 살릴까

‘지금 거신 전화는’이 마지막 회를 앞두고 유연석, 채수빈이 직접 꼽은 명장면과 함께 미공개 스틸을 대방출했다.

유연석은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소통의 부재가 있었던 사언과 희주인데, 사언이 희주에게 수어를 배우면서 ‘잘 부탁합니다.

채수빈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사언과 희주의 수어 소통 장면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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