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교육·문화 등 정부의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 각계 원로와 전문가들의 모임인 국가원로회의 오명 상임의장은 지난달 10월 29일 ‘원지원(元智院)’을 발족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또한 현재도 우리 국가원로회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발전에 기여한 각 국가기관 및 사회 각계 출신의 원로와 전문가들의 모임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취임 후 앞에서 말씀드린 원지원(元智院)을 만들었다.
특히 국가원로회의가 AI혁명의 리더가 되고 시대를 앞서가는 노인이 되어 AI를 통한 대학과 교육, 의료시스템, 정년 문제와 정치 혁신을 하는 데 기여하는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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