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10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그게 아닌데~ 휴.내 마음 같지는 않네.알 사람들은 알겠지.진심은 다 통하니.예능이니 좀 예능으로 제발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나솔사계' 방송 영상을 캡처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특히 미스터백김이 자신과 같은 기수인 10기 영숙에게 관심을 가진 상황에서 더해졌다.
이에 "뭐든 대화해서 풀긴 풀어야한다"라고 답하면서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 상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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