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은 2일(한국시간) 이강인의 소속팀인 프랑스의 거함 파리 생제르맹(PSG)이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살라는 지난 11월 구단으로부터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는데, 살라의 발언 이후 프랑스의 유력지 '레퀴프'가 살라의 PSG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사실 온스테인의 인터뷰 내용은 최근 리버풀을 떠날 게 유력해진 부주장 트렌트-알렉산더 아놀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주를 이뤘지만, 'NBC 스포츠'의 진행자가 살라와 판데이크의 계약 진행 상황을 물으면서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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