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분야는 총 2개로 지역성과 교육적 가치를 담고 어린이들에게 친근하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어린이신문 명칭'과 어린이기자단의 활동성과 창의성을 드러내는 '어린이기자단 명칭'이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 누리집을 통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회까지 제안할 수 있다.
초등 4~6학년 어린이가 우수상 이상을 수상하면 제1회 어린이기자단에 우선 선발되는 특별한 기회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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