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미녀' 올리비아 핫세 별세 충격…"엄청난 상실, 유산 남겼다" (엑's 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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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미녀' 올리비아 핫세 별세 충격…"엄청난 상실, 유산 남겼다" (엑's 이슈)[종합]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해 '세기의 미녀'로 불리며 사랑받았던 올리비아 핫세가 별세했다.

28일 올리비아 핫세의 계정에는 "12월 27일 사랑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평화롭게 집에서 떠난 올리비아 허세이 아이슬리의 별세 소식을 전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또한 "올리비아는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하고 35세의 남편 데이비드 글렌 아이슬리와 손자 그레이슨과 영원히 간직될 유산을 남기고 있습니다.이 엄청난 상실을 슬퍼하면서, 우리는 올리비아의 우리의 삶과 산업에 지속적인 영향을 축하합니다.어려운 시기에 많은 관심과 기도에 감사드리며, 정말 특별한 영혼의 상실을 애도하오니 사생활 보호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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