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서현우 "탄핵 정국 결방, 저도 국민이라..." [엑's 인터뷰①]
이에 대해 서현우는 "결방이 된 건 작품만 본다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보다 더 중차대한 문제이기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결방이 문제될 건 아니"라고 조심스레 밝혔다.
서현우에게 '열혈사제2'는 무엇보다 부모님께 효도를 한 작품이기 때문에 남다르다고.
2016년 SBS 드라마 '미세스 캅2', tvN '굿 와이프'에 이어 또다시 검사 역할을 맡게 된 서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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