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부실 근무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복무 기간 동안 DJ 파티와 러닝 크루 활동에 참여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대인기피증은 핑계?” 송민호는 복무 중이던 지난해 8월,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DJ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하와이로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는데, 해당 여행 직후 송민호는 병가를 사용하며 근무에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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