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성골’ 래시포드의 대체자가 日 국대 윙어?...“아모림 시스템에서 옵션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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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성골’ 래시포드의 대체자가 日 국대 윙어?...“아모림 시스템에서 옵션될 수 있어”

영국 ‘더 하드 태클’은 25일(한국시간) “맨유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윙어 미토마를 래시포드의 대체자로 지목했다”라고 보도했다.

‘더 하드 태클’에 따르면 맨유는 래시포드의 대체자를 이미 점찍은 상황이다.

미토마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제대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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