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선’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선수들은 래시포드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에 대해 정말 짜증을 냈다”라며 “맨시티를 이긴 뒤 모두 들떠 있었는데 이적 요청을 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래시포드는 발언 이후 맨유의 모든 경기에서 완전히 제외됐다.박싱데이에 열리는 울버햄튼 원정 경기에서도 다시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출전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낮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국 ‘골닷컴’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이 래시포드의 미래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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