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검단선사박물관이 선사시대와 고고학을 주제로 ‘어린이 겨울방학 교육’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사시대 시간여행’은 화요일, ‘우리동네 고고학자’는 금요일에 열린다.
‘선사시대 시간여행’은 6세부터 초등 2학년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사시대를 배우고 나만의 연필꽂이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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