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가 목숨을 잃은 북한군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손 편지가 발견됐다.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SOF)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됐다 우크라이나군에 사살된 북한 병사의 수중에서 수첩을 발견하고 그 안의 메모를 해독해 공개했다.
우크라이나군에 따르면 메모는 정경홍이 다른 군인인 송지명의 생일을 축하하는 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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