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번복하고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음에도 급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주전 골키퍼인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비야레알과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을 입었다.
슈체스니도 이에 동의하며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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