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임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더선’은 20일(한국시간) “맨유는 래시포드의 최근 발언으로 인한 파장이 커지자 1월 임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더선’에 따르면 맨유는 래시포드의 임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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