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롯데리아 내란 모의’ 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전역 후 역술인으로 활동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역술인들은 노 전 사령관의 자택이 점집 이며, 자신들은 명리학 등을 맡고 있는 노 전 사령관과 동업자 관계 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불명예 퇴역한 노 전 사령관은 2019년부터 역술인들과 동업을 시작한 것으로 추정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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