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 서동욱을 추모했다.
이적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며 모든 것을 나누었던 친구.절친이자 동료이자 동네친구이자 아이들의 삼촌인 그를 보내주고 왔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적은 이어 “그의 부재가 너무도 자주 느껴질 것이 두렵지만, 그에게 이제까지의 모든 것에 감사하며, 좋은 곳에서 평안하길 마음 깊이 기도합니다.사랑한다 동욱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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