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의장대 소속 노은결 소령은 지난 12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과 가족이 당한 폭행과 협박, 그리고 사찰의 피해를 공개했습니다.
임성근 사단장 관련 촬영 이후 습격 노 소령은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채수근 상병 사건에 대해 깊은 분노를 느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 이후 노 소령은 가족의 안전을 위해 관련 행동을 멈추기로 결심했으나, 협박과 폭력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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