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5시 22분께 경남 창녕군 대합면 장기리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인근 공장 관계자가 화재를 목격해 119로 신고했다.
소방은 불이 인근 공장으로 확대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25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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