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미러’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안테나2’를 인용하여 “리버풀에서의 새 계약 협상이 중단된다면 디아즈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한다.현재 디아즈의 계약이 2027년 6월 만료되기 때문에 재계약 협상이 시급하지는 않으나 다른 클럽의 관심이 이 과정을 가속화할 수도 있다.리버풀은 디아즈 계약 연장 시도에서 장애물에 부딪히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디아즈는 2021-22시즌 도중 포르투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한 윙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모하메드 살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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