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2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와 북부를 잇달아 공습해 최소 2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AF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가장 큰 피해는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에서 발생했다.
바살 대변인은 "주거지를 겨냥한 폭격으로 인해 무고한 민간인들이 희생됐다"며 이스라엘의 공격을 강력히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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