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장나라, 박신혜, 김남길이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김남길은 '열혈사제'를 통해 2019년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만큼, 이번 '열혈사제2'로 대상을 수상한다면 시즌제 드라마로 연달아 대상 트로피를 안는 진풍경이 펼쳐질 예정.
지성이 이끈 드라마 '커넥션' 또한 14.2%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리며 준수한 성적을 거둬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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