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입단 후 잦은 부상으로 인해 수많은 경기에 뛰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마운트는 큰 충격을 받았다.맨시티와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14분 만에 교체된 마운트는 지난해 7월 맨유에 입단한 후 단 9경기 선발 출전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맨유에서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입고 뛰는 마운트는 이번 시즌 브라이턴전까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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