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행선지로는 대선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고 있는 알나스르가 유력하다.
영국 미러는 20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1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클럽을 떠날 준비가 됐다고 선언하면서 맨유에 골칫거리를 안겨줬다.맨유는 기꺼이 과감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맨유는 1월에 래시포드를 내보내고 싶어한다.그를 임대 보내는 걸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텔레그래프는 "지난 1월 래시포드는 벨파스트에서 밤새 술을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고, 2주치 주급이 벌금으로 부과됐다"면서 "래시포드는 질병으로 보고했고 뉴포티 카운티와의 FA컵 경기에서 제외됐다"고 래시포드가 이전에도 사생활 문제를 겪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