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항공 노선이 올해 국내에서 가장 붐빈 노선으로 기록됐다.
여행정보업체 OAG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전 세계에서 가장 붐빈 항공 노선을 발표하며, 서울과 제주 노선이 1420만 석, 하루 약 3만 9000석이 판매돼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 밖에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 창이 노선이 4위, 두바이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노선이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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