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벤 아모림 감독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본머스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마운트는 부상으로 인해 몇 주 동안 나올 수 없다.정확한 복귀 일자는 알 수 없다.길게 빠질 것이다.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다.우린 계속 나아가야 한다.마운트가 회복할 동안 우리 경기 운영 방식을 계속 알려줄 것이다.부상 회복 이외에도 다른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마운트는 지난 해 여름 첼시를 떠나 맨유로 왔다.
첼시 성골 유스인 마운트는 2005년부터 첼시에 있었고 연령별 팀을 두루 거치며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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