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 현장] 닥사 이석우 의장, “韓, 10년 후 세계금융시장 허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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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현장] 닥사 이석우 의장, “韓, 10년 후 세계금융시장 허브 될 수 있다”

디지털 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의장을 맡은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회 디지털경제 3.0포럼 디지털자산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가상자산 관련 사건 사고가 많은 상황을 대비해 한국은 굉장히 빠르게 입법했지만, 현재 가상자산의 법적인 정의가 특금법에 한 줄 적혀있다”며 “1만 가지가 넘는 코인이 있는데 구체적인 정의가 없어 이를 다 같은 코인으로 보고 있다”고 짚었다.

전 세계에서 가상자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현재 신고된 가상자산 거래액만 130조가 넘는 상황에서 국가적 전략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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