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프닝에서 이상순은 추운 겨울이면 어김 없이 문을 여는 곳이라고 운을 떼며, 서울 시청 앞에 있는 광장 스케이트장을 소개했다.
이상순은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은 서울 대표 겨울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라고 전하며, 이곳의 가장 큰 매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상순은 "겨울에 스케이트 타면 재밌다"라고 추천하며, 스케이트장은 사람이 많아야 타는 맛이 있다고 재차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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