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의 미래에 큰 기대를 걸었다.
질문을 받은 매시는 주저하지 않고 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의 이름을 거론했다.야말에 대해 그는 "앞으로 엄청난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라며 야말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당시 바르셀로나가 자선 달력을 만들 때 메시는 한 아기를 씻기는 사진을 찍었는데, 메시가 씻기던 아이가 바로 생후 6개월 된 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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