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2024년 화제의 드라마 '굿파트너'를 중도 하차할 뻔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9월 20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장나라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 역할로 열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변호사 역할에 대해 장나라는 "너무 땡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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