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이 한·일 근현대사를 비교한 '일본을 알아야 한국이 보인다(도서출판 학연문화사)'를 출간했다.
저자인 김 회장은 "앞으로는 일본을 제대로 아는 것이 필요한 시대"라고 말한다.
'총, 균, 쇠'의 저자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한 말을 빌려, 한국과 일본은 쌍둥이 형제 같은 관계라고 빗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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