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투수 황동재는 지난달 3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제12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 참석했다.
올해 황동재는 한 단계 발전한 투구를 선보였다.
비시즌 근황을 묻는 말에 그는 "여행 등 휴식은 없었다.한국시리즈 끝나고 곧장 마무리캠프에 갔고, 끝나니 지금이다.쉴 시간이 어디에 있나.내년을 준비해야 한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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