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제공 대전상공회의소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활성화 및 경제적 부담 완화, 제품 신뢰도 향상 등을 위한 제조물 책임 보험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명은 '2024년 대전상공회의소-충청남도 제조물책임(PL)보험료 지원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대전상의가 관할하는 충남의 8개 시·군(논산시, 금산군, 공주시, 계룡시, 보령시, 서천군, 청양군, 부여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단, 올해 사업에 참여할 경우 내년에는 사업 참여에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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