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호황에 '퇴직연금만 100만달러' 부자 50만명…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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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호황에 '퇴직연금만 100만달러' 부자 50만명…역대 최고

올해 미국 증시 호황으로 미 퇴직연금 '401(k)' 가입자들의 자산이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는 401(k) 주요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3분기 말 기준 피델리티가 관리하는 전체 연금 계좌의 평균 잔액이 1년 전보다 23% 증가한 13만2천300달러(약 1억8천900만원)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퇴직연금 잔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가입자들의 꾸준한 불입금과 함께 올해 미 증시의 주요 지수가 지속해서 상승한 것이 영향을 줬다고 CN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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