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응원, 업계는 지적…뉴진스 '계약해지 선언' 가요계 파문 [엑's 이슈]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달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가 전속계약상 의무를 위반했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여론전이라는 목적 하나는 제대로 이룬 것"이라며 "뉴진스 기자회견도 법적으로 얻을 건 아무것도 없었다.
이른바 '뉴진스 맘'으로 불리는 민희진이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뉴진스를 향해 간접 응원을 이어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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