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석이 출연한 영화 '힘을 낼 시간'(감독 남궁선)은 제35회 싱가포르 국제 영화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힘을 낼 시간'은 전 재산 98만 원의 전직 아이돌 수민, 태희, 사랑이 26살에 처음 떠난 수학여행을 그린 영화로 현우석과 함께 최성은, 하서윤 등 라이징 스타들이 만났다.
현우석이 참석하는 제35회 싱가포르 국제 영화제는 오는 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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