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인 유튜버 박위와 함께 미국 시카고에서 이른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송지은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카고에서 맞이한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박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라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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