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의 투 트랙 전략은 게임 개발과 기업 경영을 분리, 각 분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성과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엔씨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MMORPG ‘아이온2’, 슈팅 게임 ‘LLL’, 전략 게임 ‘TACTAN’ 등 직접 개발 중인 대작 3종과 외부 스튜디오와 협력한 신작 ‘브레이커스’, 기존 IP를 활용한 신규 장르 게임까지 총 5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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