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15일 후보들은 각각 자신의 텃밭을 중심으로 거리유세를 벌이며 마지막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아침 서울 관악구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거리인사를 한 뒤, 관악구 소재 한 카페에서 '서울교육의 미래' 차담회를 가졌다.
보수진영 조전혁 후보는 이날 아침 서울 서초구 서초역에서 유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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