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기업 간 거래(B2B) 사업 확장에 드라이브를 건다.
가전 사업에서 다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 안에서 쌓은 고객 경험을 병원, 호텔 등 '공간'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존 BS사업본부의 주력 사업이던 정보디스플레이(ID) 분야에서는 호텔과 병원용 TV와 사이니지를 통해 사업을 강화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