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익환 LG전자 BS사업본부장(부사장)이 10일 2030년 BS사업본부의 매출을 현재의 2배 수준인 10조원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면서 "도전적이지만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B2B 사업 가속화를 통해 2030년까지 전체 매출에서 B2B의 비중을 45%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의료용 모니터 역량을 강화해 5년 내 글로벌 톱3 수준의 의료용 모니터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