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RO는 3일 발표한 ‘아세안+3 지역경제전망(AREO)’에서 아세안 10개국 전체의 2024년 GDP 성장률을 직전 예측치인 4.8%에서 4.7%로 하향 수정했다.
10개국 중 예상치가 가장 높은 국가는 베트남이며, 가장 낮은 국가는 미얀마(1.8%).
국가별로는 미얀마가 9.4%에서 15.0%, 태국이 1.4%에서 1.5%로 상향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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