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재활용 소재 비율을 70%까지 높인 화장품 용기를 선보였다.
SK케미칼의 소재 '에코트리아 클라로'를 사용한 콤팩트 케이스는 글로벌 화장품 용기 회사 톨리(TOLY)와 협업해 제작했다.
김응수 SK케미칼 그린소재사업 본부장은 "향후 다양한 영역에서 재활용 소재의 사용 폭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순환 재활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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