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선거개입' 의혹을 받는 명태균 씨를 두고 "법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줘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통령의 권력은 국민이 부여한 공권력이다.
그는 "이건 국민에 대한 협박이고 공화국의 법질서에 대한 모독"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에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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