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JTBC 종영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큰 성공을 거둔 뒤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JTBC 종영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이후 체력과 정신적인 문제로 고통에 시달렸다고 설명했다.
정해인은 악플로 인한 고충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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