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가 역대급 사이다를 터뜨린다.
줄곧 강빛나(박신혜 분)를 의심해 오던 한다온(김재영 분)이, 강빛나가 죄인을 처단하기 직전 그녀의 발목을 꽉 잡아버린 것.
다음 사진에서는 처단을 시작한 후인 듯 강빛나의 새하얀 얼굴과 옷 여기저기에 핏방울이 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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