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클럽, 희귀 난치성질환 환아 돕기에 해피빈 콩 480여만 원 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탁 팬클럽, 희귀 난치성질환 환아 돕기에 해피빈 콩 480여만 원 기부

영탁 팬클럽이 희귀 난치성질환 환아들을 도왔다.

11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가수 영탁의 팬카페 '영탁앤블루스'가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영탁의 새 미니앨범 '슈퍼슈퍼(Super Super)' 발매를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