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클럽이 희귀 난치성질환 환아들을 도왔다.
11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가수 영탁의 팬카페 '영탁앤블루스'가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영탁의 새 미니앨범 '슈퍼슈퍼(Super Super)' 발매를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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