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디는 번즈와의 경기에서 주짓수 기술을 중심으로 한 그래플링으로 상대를 완전히 제압했다.
번즈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브래디는 이제 타이틀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준비를 마쳤다.
브래디는 앞으로 자신이 상대하고 싶은 파이터로 UFC 웰터급 랭킹 7위 이안 마샤두 게리(26∙아일랜드)와 5위 콜비 코빙턴(36∙미국)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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