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이 멤버 태일의 성범죄 혐의 팀 퇴출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해찬은 "보고타 도착.오는 내내 생각이 많아서 제 생각을 여러분께 조금 들려드리려 한다.문득 든 생각인데, 올해가 8주년이다.사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이 일은 생각보다 노래와 춤보다 중요하고 생각해야하는 것들이 많더라.물론 아직도 배워가는 중이기도 한데, 그 중에 제일 크게 배운 것은 늘 착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한다는 것 같다"라고 말을 시작했다.
또 "누군가에겐 저희가 이룬 것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저희 정말 열심히 달려왔다.제가 8년 동안 몇 개를 냈는지도 모를만큼 앨범을 내면서 정말 열심히 달려왔다.두 팀을 하면서 감사하게도 두 팀 다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1위도 많이 하고 그래도 인정을 조금이라도 받는 팀이 된 것 같아 정말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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