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한국 태권도의 첫 번째 금메달, 그리고 대회 마지막 기수까지 맡은 국가대표 박태준(20·경희대) 금빛 귀국을 마쳤다.
한국 남자 선수로서는 2008 베이징 대회 이후 16년 만에 수확한 금메달이기도 했다.
첫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준은 4년을 넘어 8년 뒤 대회도 바라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