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미래엔은 연결기준으로 매출이 1조원대(2022년)에서 9990억원대(2023년)로 줄었다.
지난해 11월에 선보인 '초코'는 공교육과 사교육이 상호 보완하는 선순환 구조의 학습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그룹의 지분 구조를 보면 김영진 그룹 회장이 미래엔을 지배하고, 미래엔에듀케어(옛 한솔에듀케어) 등 자회사를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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